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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지혜 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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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편리한 생활의지혜 30

민희토크 2020-07-02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많은 일들 중에는 알고 보면 쉽고 간단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해서 곤란해지고 힘들게 해결해야 하는 일들이 있다. 알아두면 훨씬 더 편리하고 도움이 되는 지혜로운 생활 상식들을 알아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해보자.
1. 껌을 쉽게 제거하는 방법
방바닥 등에 붙은 껌은 땅콩을 이용하면 간단히 제거된다. 땅콩의 지방분에는 껌을 분해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 때 땅콩 버터가 있으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 껌이 붙어 있는 곳에 땅콩 버터를 올려서 살살 문지르면 아주 자연스럽게 껌이 제거된다.
2. 방바닥에 깨진 유리가루가 있을 때
전구나 거울 등을 잘못해서 깨뜨렸을 경우에는 유리가루가 방 구석구석까지 흩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빗자루로 대충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서 바닥을 닦아내 보자. 그러면 눈에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흡수되어 안심할 수 있다.
3. 김장 김치를 시지 않게 보관하려면
김장 김치를 봄까지 맛이 변하지 않게 하려면 김장을 담글 때 밤이나 도토리 잎을 김칫독 밑에 10㎝ 정도 깔고 담아 놓으면 된다. 밤이나 도토리 잎은 알카리성이기 때문에 김치가 시어지는 산성과 합하여 중성이 되어 맛이 변하지 않는 것이다.
4. 다림질할 때 유익한 방법
바지나 치마의 길이가 짧아 단을 낸 경우, 단을 낸 부분에 식초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서 증기 다림질을 하면 선이 감쪽같이 없어진다. 주름을 세울 때도 같은 방법을 쓰면 된다. 이외에도 옷에서 향기가 나게 하는 다림질법이 있다. 먼저 분무기에 물을 담고 향수 몇 방울을 떨어뜨린 다음 분무기의 물을 옷에 뿌리고 다림질을 하면 옷에서 향기가 오래 지속된다.
5. 바퀴벌레의 극성을 막으려면
남은 음식물은 바퀴벌레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냉장고 등에 잘 넣어두고 식기, 수납장과 싱크대등의 물기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른걸레로 깨끗이 닦아준다. 장롱과 선반 위에 고춧가루나 월계수잎 등을 올려놓으면 바퀴벌레의 극성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6. 방바닥 끈적거림 제거
방, 마루를 청소한 뒤 지물포 등에서 파는 물 왁스를 헝겊에 묻혀 전체적으로 골고루 발라주면 여름 내내 끈적거림 없이 지낼 수 있다. 먼지가 잘 타지 않아 물걸레질도 자주 할 필요가 없다.
7. 꽃이 쉽게 시들지 않게 하려면
예쁜 꽃을 장식할 때 가능하면 오랜 시간 동안 싱싱함이 유지되기를 바라기 마련이다. 이런 경우 표백제 1∼2방울을 꽃병 안의 물에 넣으면 박테리아 발생이 억제되어 싱싱함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다.
8. 손에 묻은 기름때를 지우려면
기름때가 손에 묻게 되었을 때에는 세제 등으로 씻어서는 잘 빠지지 않는다. 이때는 비누로 손을 씻은 다음 설탕을 손에 묻혀서 몇 번 비비면 기름때가 깨끗이 빠진다.
9. 전자파 해결법
컴퓨터를 매일 사용하는 사람에게 전자파는 최대의 적이다. 이럴 때 녹차 한 잔이면 전자파에 노출된 우리 몸을 보호하는데는 충분하다.
10. 실내에서 개미를 없애는 방법
방이나 거실 등에서 개미가 자꾸 나와 불쾌한 경험이 있기 마련이다. 이럴 경우에는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찾아 석유 한방울을 떨어뜨리면 깨끗이 없어진다.
11. 크레파스로 낙서한 것을 지우려면
나무기둥이나 벽에 크레파스로 낙서한 것은 면도날로 정성들여 깎아 내자. 물론 나무를 깎아 내는 것이 아니라 크레파스만을 깍아내야 한다. 그런 다음 부드러운 천을 대고 그 위에 뜨거운 다리미를 눌러 크레파스의 흔적이 녹아서 천에 묻어나도록 하고 그런 다음 마지막으로 세제를 써서 문질러 닦으면 깨끗해진다.
12. 페인트 냄새 제거하는 법
집수리를 하고 나면 페인트 냄새가 빠지지 않아 불쾌하고 머리가 아플 때가 있다. 환기를 시키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항상 창문을 열어둘 수만은 없는 일이므로 이럴 때는 양파를 잘라서 방에 두면 두가지 냄새가 서로 중화되어 페인트 냄새가 사라지게 된다.
13. 손에 찌든 파냄새 제거
파를 다듬고 나면 손에서 파냄새가 많이 나게 되는데, 이 냄새는 아무리 물로 깨끗이 씻어도 별효과가 없다. 이럴 때 식초로 손을 씻으면 신기하게도 파냄새가 깨끗이 사라진다. 또 우엉뿌리를 요리하고 나면 손에 검은 물이 들어 잘 지워지지 않는데, 이럴 때도 식초로 닦아내고 다시 물로 씻으면 깨끗이 닦인다.
14. 뚝배기 안깨지게 하는법
새로 산 뚝배기를 깨뜨리지 않고 오래 쓰려면 식용유를 잘 활용한다. 뚝배기 바닥에 식용유를 듬뿍 바른 다음 한 시간 정도 두었다가 물을 그릇의 70~80% 정도 채운 뒤 약한 불로 잠시 끓인 다음 다시 불을 세게 해서 끓인다. 그러면 내구성이 강해져 오래 사용할 수 있다.
15. 포개어진 그릇이 잘 안빠질때
유리컵이나 밥그릇 등이 포개어져 잘 빠지지 않을 때가 많다. 이런 때는 위의 그릇에 찬물을 붓고 아래쪽을 더운물에 담가 놓으면 컵이 쉽게 빠진다. 또 포개어진 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빼도 쉽게 빠진다.
16. 비닐식탁커버 얼룩제거
비닐로 된 식탁커버 등에 얼룩이 생겨 좀처럼 지워지지 않을 때는 커버 위에다 중탄산소다를 뿌려놓고 젖은 행주로 문질러주면 쉽게 지워진다.
17. 우유로 생긴 얼룩빼기
우유가 묻으면 물에 담갔다가 꼭 짠 헝겊으로 얼룩진 부분을 없애도록 한다. 버터나 마가린의 경우는 마른 수건이나 티슈로 없애도록 하고, 나중에 벤젠이나 에탄올을 적신 헝겊으로 두드려 유분을 없앤다. 그리고 세제액을 헝겊에 묻혀 한번 두드린 다음 물로 씻어낸다.
18. 의복에 붙은 껌 떼기
의복에 붙은 껌은 차가운 물이나 얼음을 이용하면 떼어내기가 쉬워진다. 물을 비닐 자루에 넣어 껌이 붙은 곳에 놓으면 단단해진다. 땔 때에는 주걱을 사용한다. 또, 천의 결에 따라 떼면 깨끗해진다. 만약 껌이 남아 있을 때는 신나나 아세톤을 껌에 묻혀 비벼서 없앤다.
19. 피가 묻었을 때
피는 뜨거운 물이 닿으면 굳어지기 때문에 우선 곧바로 차가운 물에 담근 후 세제를 묻힌 면봉으로 얼룩진 부분을 문지른다. 곧바로 물로 씻어내지 말고 잠시동안 있다가 물로 두드리듯이 씻어내도록 한다. 그래도 피가 남아 있으면 표백제를 이용한다.
20. 옷에 묻은 커피 물 빼기
커피나 홍차가 옷에 묻으면 곧바로 화장지에 따뜻한 물을 적셔 커피가 묻은 자리 위에 대고 살짝 눌러 커피물을 뺀다. 이렇게 해도 커피가 남아 있다면 탄산수를 적신 헝겊으로 두드리듯이 뺀다. 얼룩이 진 부분의 밑에 손수건이나 다른 천을 대고, 당분이 포함되자 않은 탄산수를 묻힌 가제로 두드려 커피물을 빼고 뜨거운 물수건으로 얼룩진 부분을 잡고 닦아내야 얼룩이 없어진다.
21. 석유 얼룩 제거
석유얼룩은 휘발유로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기름기가 빠진다. 그런 뒤 비눗물로 씻어내면 깨끗해진다.
22. 셔츠를 상하지 않게 세탁기에 빠는 요령
셔츠를 세탁기에 빨 때 상하기 쉬운 부분이 칼라와 커프스 부분이다. 손상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소매의 단추를 앞여밈 단추구멍에 끼워 둔다. 이렇게 하면 소매의 형태가 망가질 우려도 없게 된다. 칼라의 첫 번째 단추도 반드시 여며 두도록 한다.
23. 스타킹의 전선 예방에는 식초가 효과적
매일 직장에 나가는 여성들에게는 스타킹 비용도 무시할 수 없다. 조금만 스쳐도 줄이 나가는 스타킹의 전선을 예방하려면 스타킹을 세탁한 후에 식초를 떨어뜨린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궜다가 말려보자. 이렇게 하면 웬만해서는 전선도 생기지 않고 발냄새도 예방이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24. 양복의 번들거림을 방지하려면
양복은 헝겊을 대고 조심스럽게 다리미로 다려도 자칫하면 번들번들하게 광택이 나게된다. 다림질은 일 주일에 한 번 정도로 하되, 다림질을 할 때는 옷 위에 대고 다림질을 하는 천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즉 모직의 경우에는 얇은 모직 천을 사용하고 견직에는 견직 천을 써야 양복의 번들거림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오래 입어서 번들거리는 옷은 물한 컵에 암모니아 한 찻숟가락 정도 풀어서 분무기로 뿜어 준 다음 그 위에 다림질을 천을 대고 다림질을 하도록 한다. 한편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 깃, 어깨, 등, 소매 및 바지주름 부분을 정성껏 손질해서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이것이 오래되면 때로 굳어져 양복이 번들거리는 원인이 된다.
25. 때에 찌들은 면제품은 소금을 넣고 물에 삶는다.
기름때가 배어 있는 속내의나 면양말 같은 것은 물1리터에 소금 한 큰술 정도를 넣고 20분 가량 삶으면 오래된 기름때도 쉽게 뺄 수 있어 위생적이다. 색택의 푸르름이 진하고 물결무늬가 굵다.
26. 먹다 남은 빵이나 밥은 냉동보관이 맛을 보존하는 비결
빵이나 밥이 남으면 냉동 보관하는 것이 현명하다. 냉장고의 온도는 밥 등의 전분질(녹말성분)이 퇴화현상이 일어나기 쉬워 맛의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다.
27. 눈물 흘리지 않고 양파를 자르려면
양파는 자르기 전에 냉장고에서 차게 해두면 자극성분이 저온에서 억제되어 코에 매운 맛을 느끼지 않고도 잘 썰어낼 수가 있다. 시간이 급할 때는 냉동실에서 가볍게 얼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날이 잘 드는 칼을 사용하는 것도 요령
28. 푸른 채소의 색을 유지하려면
완두, 강낭콩, 부추는 산 즉시 살짝 데쳐서 냉장고에 넣어 필요한 만큼씩 꺼내서 사용하면 색도, 신선도도 보존된다. 사온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변색이 빠르고 신선함도 떨어진다.
29. 생선 구운 냄새가 집안에 자욱할 때
고기를 구운 석쇠, 프라이팬에 간장을 떨어뜨리면, 간장이 타는 냄새가 집안에 퍼져 생선냄새를 없애준다.
30. 장롱에 신문지를 깔아 두면 방충제 대용이 된다.
벌레들은 잉크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에 장롱 서랍에는 깔아두는 것이 좋다. 신문지 위에 포장지나 얇은 종이를 겹쳐깔면 의류가 더렵히짐을 방지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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